10분, 뇌가 선택한 시간입니다

뇌의 최대 집중력이 나오는 시간은 약 10분.

그래서 야나두의 강의는 10분입니다. 그 10분은 시간만 짧은 10분이 아닙니다.

10분으로 1시간과 같은 학습 효과를 만들어내는

가장 과학적이고 진보한 10분입니다.

출처 : KBS 수요기획 <하루 10분의 기적>중, 프로그램 내 자체 검사 결과 KBS 수요기획  하루 10분의 기적 중, 프로그램 내 자체 검사 결과

뇌를 제대로
활용하는 10분

뇌는 한 번에 할당할 수 있는 용량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뇌의 활성도를 높이고, 집중력이 높은 시간 동안 빠르게 주입 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즉, 긴 시간 많은 양을 학습하는 것보다 10분 동안 꾸준히 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입니다.

반복을 가능케
하는 10분

뇌에는 정보 저장 창고 역할을 하는 '해마'가 있습니다.
하지만, 정보를 보관하는 기간이 한 달을 넘지 않기 때문에
지속적인 자극을 주어야 합니다. 실험 연구 결과
반복 학습 시 기억 효과가 약 2배 이상 높게 나타났습니다.

출처 : 배화여자대학교 교수법 특강 자료 배화여자대학교 교수법 특강 자료
출처 : 습관과 뇌 활용의 상관관계 by.케이온
  • 영어가 습관이 아닌 그룹
  • 영어가 습관인 그룹

강력한 습관을
만드는 10분

영어학습이 습관이 아닌 그룹은 뇌가 일을 늘 새롭게 해야 하기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반면 영어학습이 습관인 그룹은 뇌가 조금만 일해도 그 일을 잘 해낼 수 있습니다. 즉, 영어학습이 습관이 되면 아주 적은 노력만으로 영어를 잘하게 됩니다.

결과의 차이를 만드는 10분

우리의 뇌 구조를 파악하여 적정 학습 시간을 설계, 소화할 수 있는 적정 양의 학습 내용을 주입, 반복을 통해
배운 내용을 장기 기억으로 저장, 습관을 형성하여
큰 노력 없이도 충분히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되는 10분 영어입니다.

  • 뇌구조 연구
  • 적정 학습량
  • 장기 기억 저장
  • 효과 극대화

10분에 가장 효과적인 콘텐츠

10분이면 다 될까요?

야나두의 10분은 효과적입니다. 초보자의 학습 역량과 성취도를 연구하며
과학적으로 설계된 강의이기 때문입니다.
원어민 영어의 핵심 패턴을 자연스럽게 반복 훈련시켜, 10분으로도 쉽고 빠르게 영어에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10분, 시작은 어머니였습니다

미군 부대에서 2년간 피아노 반주를 하시면서도 영어를 못하시는 어머니를 보며, 어떻게 하면 어머니가 영어를 쉽게 배울 수 있을지
수없이 많이 고민을 했습니다. 그게 야나두 10분 학습의 시작이었습니다. 짧고, 쉽게, 반복하며 습관을 만들고 그 습관을 통해 실력을
만드는 야나두. 야나두는 나이 드신 우리 어머님조차도 영어를 할 수 있게 했습니다. 당신도 반드시 할 수 있습니다.

10분, 시작은 어머니였습니다 동영상 이미지

10분 기적의 후기

야나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