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번호	만족도	제목	작성자	작성일
22955		한 주 끝	*	2020-07-17
	오늘 한 주를 마무리 할 수 있는 금요일인데 빠지지 않고 강의를 듣는 나 자신을 칭찬합니다. 내일은 주말이기 때문에 좀 더 열심히 들어볼게요 다들 화이팅!!!!!!! 힘내서 해봅시다~
22954		2일차	차정*	2020-07-17
	기초부터 천천히 따라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강의를 보면서 따라하는거라 그런지 조금 더 쉽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하고 좋습니다. 머리에서 입으로 나올때까지 포기 안하고 열심히 한 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2953		마리에서 입으로!!	*	2020-07-16
	이거 너무 웃낀....ㅋㅋㅋㅋㅋㅋ 마리에서 입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웃음 못참겠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너무 공부잘됌
22952		화이팅	*	2020-07-16
	오늘도 시간이 없어 강의 하나만 들었는데 예나쌤만 믿고 듣습니다. 권필쌤보다 훈련편에서 듣는 예나쌤과의 시간이 더 집중이 잘 되고 배울게 많은 거 같아요 오늘도 빠지지 않고 하나 들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22951		1일차	차정*	2020-07-16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부족하고 읽는것에 대해 "틀리면 어떻게하지?"라는 생각이 많이 하는데요. 그래도 시작한김에 기초부터 차근차근 해서 영어에 대한 두려움도 극복하고 자신감 갖을 수 있게 해보겠습니다. 외우지 말라고 하시는데..조금 걱정이지만 일단 강의 내용 따라가보도록 하겠습니다.
22950		강의가 저랑은 안 맞네요.	*	2020-07-16
	권필쌤은 저랑 안 맞습니다.... 그나마 2점은 예나 쌤때문에 드려요. 영어 발음은 물론이고 한국어 발음도 귀에 잘 들어오지 않는 편입니다. 말하는 속도도 빨랐다 느렸다 중간에 갑자기 큰 소리를 내거나 크게 웃으시는데 오히려 집중을 방해하네요. 다 중고등학교 때 배웠죠? 알죠? 라는 전제로 강의 하시는 것 같은데... 수업이 너무 산만해요.
22949		고등학교때	*	2020-07-16
	분명 중고등학교때 봤었던것들인데 하나도 머리에 안들어왔지만 지금 권필선생님이 가르쳐 주시는것보고 감탄 또 감탄..어떻게 이렇게 알아듣고 머리에 쏙쏙박히도록 설명해주시는지 영어교육의 마술사같아요..감사합니다 정말
22948		예나쌤?	*	2020-07-15
	권필쌤이 강의를 잘하시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래도 훈련편에서 예나쌤과 한 번 연습하고 어느정도 짚어주고 넘어가서 들을만 하네요 오늘도 빠지지 않고 강의 듣고 갑니다 공부하는 모든 분들 힘내세요~
22947		의문이네요	*	2020-07-15
	전문성도 ..없으시고 발음도 모르셔서 원예나 강사님께 도움받으시고... 이거에 대해 권필 강사님에 대해 검색해봤는데 지나가는 블로그정보로는 일부러 발음연습을 안하신거라고... 맞나요? 예나쌤 기본강의에서 수강생으로 봤는데 금새 어떤 영어감각을 기르셔서 강사로 투입되신건지... 궁금합니다ㅜㅜ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