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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무서웠는데, 이젠 너무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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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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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때 ABC도 모른채 영어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매 수업때마다 영어선생님을 절 일으켜 세우시곤, 모르는 단어를 읽으라 하셨습니다.
그리곤 한심하다듯이 머뭇거리며 서있는 절 쳐다보곤 했습니다. 그렇게 1년, 2년 같은 영어선생님을 만나 매번 저는 놀림거리가 되었습니다..
이후 영어가 너무 무서워지고, 개인 과외를 들어도 너무 힘들어 영포자가 되었습니다.
성인이 된 지금, 다시 도전해보자 하여 야나두를 신청하게 되었고, 권필 선생님 강의를 재밌게 듣고 있습니다. 아직 왕 초보단계지만, 어느 순간부터 영어가 무섭지 않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이젠 재미있어 쉬운 문장들을 읽어볼려고 하고있습니다.
언젠간 저도 야나두 광고에 나오는 분들처럼 유창하게 영어로 말하는 날이 오겠죠?
요즘 이 상상으로 재밌게 강의를 수강하고 있습니다.
강의를 쉽고 재밌게 만들어 주신 권필쌤과, 예나쌤께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어 후기 남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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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첫 단계로 즐겁게 들을 수 있는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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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 |
2021-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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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필쌤의 유쾌함덕분에 즐겁게 강의를 들을 수 있었어요~~~~~~~~~~~
중간중간 자신감을 키워주시는듯한 느낌도 좋았습니다.
아는 내용이어도 재미있게 들을 수 있었던 강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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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가 너무 산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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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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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강의도 아니고 돈 주고 듣는 강의인데 내내 낄낄 웃고 농담따먹기 하고... 친근한 접근과 무례한 말투는 전혀 다르죠. 매 강의마다 예나샘 얼평이나 해대고... 자기는 뭐 얼마나 잘생겼다고 남의 얼굴이 이렇다 저렇다인지... 돈 냈으니까 보기는 하는데 너무 불쾌합니다. 좀 진중한 사람을 데리고 수업같은 수업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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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지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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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혜* |
2020-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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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은데 화질이 너무 안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후기도 100자나 적어야 하네요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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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필쌤의 진심 가득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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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예* |
2020-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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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설명, 쉬운 풀이! 아는 내용도 재밌고 모르는 것도 아하 깨닫게 되는 강의. 권필쌤께서 열심히 강의 준비하신게 느껴지니까 더 집중하게 되고 재밌어요. 그래서 진심 가득 강의! 하나라도 더 잘 이해 시켜주시려는 마음 가득~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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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권필, 예나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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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 |
2020-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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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쉰이 넘어 영어를 시작하려니 넘 엄두가 안 났는데 권필선생님 왕기초 유쾌한 강의 서너번 반복해서 하고나니 이제는 영어에 입문한거같다는 느낌이듭니다.
멀리 해외로 사랑하는 사람 찾아 간 예쁜 내딸의 사랑하는이(사위)와 그사이에 태어날 어여쁜 손주와 소통하고싶어 시작했는데 이제 혼자 해외여행도 꿈꿔 볼랍니다.
영어 쉽고 행복하게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걷기운동할때 꾸준히 반복해서 듣고 완전히 제것으로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여쁜 예나샘 좋은 발음 때문인지 영어학원생중 실력은 아닌데 발음은 제가 좋은편 같아요.
두분다 정말 감사합니다.
꾸벅~~~~~
쉰넷 아줌마가 제주에서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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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필샘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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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 |
2020-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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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애들이 10,9살인데 금세 다 외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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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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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인데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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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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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영어를 포기하고 수학이 재밌었는데
이런 식으로 가르쳐 주었다면 얼마나 잘했을지 내 영어 ㅠㅠ 비록 늦었지만 늦은 만큼 열심히 해야겠네요 그리고 권필 티쳐 사랑합니다 재미있게 가르쳐 주시고 뭔가 강의가 끝날 때쯤에 진짜로 아쉬워하시고 쓸쓸해 하시는 모습이 뭔가 감동적이였어요 괜히 저까지 아쉽다고 해야하나..영어가 부족하다고 느낄 때마다 와서 복습할테니 그때마다 반겨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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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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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인데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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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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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영어를 포기하고 수학이 재밌었는데
이런 식으로 가르쳐 주었다면 얼마나 잘했을지 내 영어 ㅠㅠ 비록 늦었지만 늦은 만큼 열심히 해야겠네요 그리고 권필 티쳐 사랑합니다 재미있게 가르쳐 주시고 뭔가 강의가 끝날 때쯤에 진짜로 아쉬워하시고 쓸쓸해 하시는 모습이 뭔가 감동적이였어요 괜히 저까지 아쉽다고 해야하나..영어가 부족하다고 느낄 때마다 와서 복습할테니 그때마다 반겨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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